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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인공눈물'' 3명 사망, 4명 안구 적출
03/24/2023 | 08:33:42AM
21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4일 현재까지 16개 주에서 카바페넴 내성 녹농균(VIM-GES-CRPA) 감염 사례 68건을 확인했으며 감염자 중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대비 사망자 2명이 늘었다. 또 감염자 중 8명은 시력을 잃었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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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학교 범죄↑ ''우려''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범죄 가 급증해 학부모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 몽고메리 카운티 공립학교 관리자들이 범죄사건으로 경찰에 전화를 한 횟수는 2814건이며 올해는 현재까지 1329건으로 밝혀졌는데, 올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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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난데일 한인상권 활성화’ 주력
스티브 리(60) 워싱톤지구 한인연합회장이 올해 열리는 메이슨 디스트릭 수퍼바이저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스티브 리 회장은 20일 애난데일 한인타운 소재 ‘카페V’에서 수퍼바이저 메이슨지구 출마 기자회견 및 출정식을 열고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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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경찰 사칭 사기 ''주의''
버지니아 주에서 경찰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늘어나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사기 수법으로는 사기범이 자신을 버지니아 주 경찰의 대표라고 사칭한 뒤 체포를 피하고 싶으면 돈을 내야한다고 협박한다. 이 때, 사기범은 매우 공격적이고 설득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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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메트로 서비스 74% 만족
DC 메트로의 서비스에 응답자 74%가 만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DC, 메릴랜드 교외 및 버지니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메트로 내 범죄, 장시간 열차 대기등에도 불구하고, 승객 4명 중 3명은 메트로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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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살기 힘든 주는?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비싼 주이자 은퇴 후 살기 비싼 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금융 웹사이트인 월렛허브에서 경제성, 삶의 질, 의료의 세 가지 주요 기준을 통해 “2023년 은퇴하기 가장 비싼 주” 순위를 발표했다. 경제성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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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입국거절 한국인 증가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을 비롯해 전역의 주요 공항을 통해 미주에 왔다가 입국이 불허된 한국인 2811명이 본국으로 돌아갔다.
15일 국토안보부(DSH)와 공항 등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입국 심사에 걸려 한국으로 되돌아간 한인은 총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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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간병인 체력적,정신적으로 지친다
알츠하이머와 같은 치매환자의 간병인들이 체력적,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 80%가 보통 가족 혹은 친구들에 의해 보살핌을 받으며 가정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최근조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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