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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구입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

01/23/2023 | 12:00:00AM
TV를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지금이 기회이다. 전자제품 판매업체 베스트 바이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소비자들은 7년에서 8년마다 한 번씩 새로운 TV를 구매한다. TV는 한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하고,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은 만큼 가장 혜택이 크고 가격이 저렴한 시기를 노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폭스뉴스는 대규모 풋볼 시즌인 1-2월을 노리라고 제안한다. 수백만 명의 풋볼 팬들이 더 크고 선명한 화면으로 경기를 즐기기 위해 전자제품 매장을 방문하고, 이들을 사로잡기 위해 제조사들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특히 ‘슈퍼볼 선데이’라고 불리는 전국 풋볼 연례 챔피언십이 열리는 날은 TV 구매에 있어 연말 휴일에 버금가는 큰 행사 날이다. 많은 사람이 명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포착하기 위해 TV구매에 관심을 기울이고, 제조사 역시 그들의 TV 기술을 뽐낼 기회이기에 이때를 노린다면 보다 좋은 TV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슈퍼볼 선데이’는 2월 12일이다.

더불어 매년 2월은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평균적으로 2월에서 4월 사이에 신규 모델이 판매되기 시작하고, 이에 따라 전년도 모델에는 할인 행사가 시작된다. 베스트 바이 담당자는 “연말 행사 시즌을 놓쳤더라도 1-2월 사이를 노린다면 후회 없이 TV 구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제 분석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1-2월 시즌에는 49인치에서 65인치 사이 모델에 대한 혜택이 가장 많을 것이다.

김소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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