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이민 수수료 인상되나...

01/19/2023 | 07:46:58AM
연방이민국(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 이하 이민국)은 ‘이민 수수료 인상’ 추진에 따른 공개의견을 수렴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공개 의견 수렴은 오는 3월6일까지이며 Regulations.gov(링크)에 접속후 남길 수 있고, 성인이면 누구나 자격이 주어진다. 이민국은 지난 2016년 이후 변경되지 않은 이민 수수료는 기관 운영 비용 전액을 회수하는 데 턱없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인상안을 내놓았다.

최근 고지된 인상안을 보면, 영주권 신청시 함께 신청하는 취업이민청원서(I-140) 수수료는 현행 700달러서 715달러로, 시민권 신청(N-400)은 640달러서 760달러로 100달러 올리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H-1비자 신청은 780달러로 70% 올렸고, 주재원인 L비자는 1385달러로 201%, 특기자 O비자는 1055달러로 129% 오른다.

이민국의 한 고위 관계자는 모든 이민 서비스에 대힌 공정성, 무결성 및 존중을 유지하면서 성장하는 인도주의적 임무를 계속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6년 만에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한인 최영국(54) 씨는 “이민 수수료 인상으로 인해 업무처리가 빨라질 수 있다면 환영할만한 일”이라며 반겼다. 이민 수수료 인상안을 포함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uscis.gov)를 방문하거나 전화(240-721-3000)로 문의하면 된다. 청각 또는 언어 장애가 있는 사람은 연방정보서비스(877-889-5627)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성한 기자

관련 기사보기
메릴랜드 온실가스 배출량↓
주택가격 5개월 연속 ''하락''
DC 출근길 연쇄총격 사건… 4명 사상
신축 아파트 증가 ''인기''
‘한인 & 흑인 음악회’ 열려
신용카드 연체수수료 인하되나
구인.구직... ‘Biz365usa’ 관심 폭발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
워싱턴DC 출근길 연쇄총격… 4명 사상
MD 몽고메리, 혐오범죄 줄인다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22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