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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는 한인회 만들겠다'

01/19/2023 | 12:00:00AM
'봉사하는 한인회 만들겠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가 16일 계묘년 신년하례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오후 콜럼비아에 위치한 한인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인회 임원·이사를 비롯해 장두석 아리랑USA공동체 회장, 남정길 메릴랜드 장애인체육회 회장, 전국천 메릴랜드교회협의회 회장 등 2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에스더 윤 수석부회장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식에서 헬렌 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 한인사회 발전과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헌신과 봉사를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새롭게 시작된 올해는 한인사회 권익과 신장에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호소하면서 한인회에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계묘년 한인회 사업계획으로는 3월 삼일절 기념식, 5월 기금모금 골프대회 및 정신건강 세미나, 8월 광복절 기념식, 9월 코리안페스티벌, 12월 송년행사 등이다.

한편 이날 참석한 한인사회 6개 단체들은 각자 올해 사업계획 및 내용을 설명하는 동시에 서로 간에 중복을 피하기 위해 일정 논의도 했다. 신년하례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주최 측에서 준비한 식사를 함께 하며 새해 희망의 덕담을 나눴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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