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버지니아 개스값 다시 오름세

01/18/2023 | 08:14:23AM
새해들어 버지니아의 개솔린 가격이 수개월 만에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개스분석업체 '개스버디(GasBuddy)'는 지난 10일 금주 레귤러 개스 가격이 갤런당 평균 3.15달러라고 전했다. 이는 한달 전보다 13.7센트 오른 가격이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달러 이상 내린 가격이다.

개스버디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중국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다소 반등세를 보였지만, 중국의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 수 증가에 따라 수요 증가는 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원유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전미자동차협회(AAA)는 개스 가격과 관련 "개스 가격이 반등했지만, 디젤 가격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경제에 긍정적인 징조이다."라며 "이달부터 정유 공장이 다시 가동되어 수요가 회복되면 개스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김모 씨는 "개스 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 작년에 비해 차량 유지를 하는데 지출이 더 많이 늘었다."며 “승용차가 있지만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거나 버스를 이용하는 상황이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지난 16일 기준 전국 평균 개스 가격은 3.33달러, 메릴랜드는 3.29달러, 노스캐롤라이나는 3.15달러로 나타났다.

임세원 인턴기자

관련 기사보기
메릴랜드 온실가스 배출량↓
주택가격 5개월 연속 ''하락''
DC 출근길 연쇄총격 사건… 4명 사상
신축 아파트 증가 ''인기''
‘한인 & 흑인 음악회’ 열려
신용카드 연체수수료 인하되나
구인.구직... ‘Biz365usa’ 관심 폭발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
워싱턴DC 출근길 연쇄총격… 4명 사상
MD 몽고메리, 혐오범죄 줄인다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22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