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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BWI 마샬공항 정상 운행

12/26/2022 | 07:39:26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축소되거나 들쭉날쭉했던 메릴랜드 BWI 마샬공항의 국제.국내선 운항이 내년부터 완전 정상화된다.

우선 BWI 마샬공항에서 가징 많이 출발 및 도착하는 항공사 중 하나인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지난 20일 운항 일정표와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2023년 여름 성수기에는 사우스웨스트항공이 BWI 마샬공항에서 매일 219편을 운항할 예정에 있다. 매일 219편은 덴버 허브의 300편에 이어 다음으로 많은 운항 횟수이다.

운항 정상화와 관련 BWI 측은 “항공산업이 날로 회복되고 있고, 여러 항공사들이 BWI 마샬공항에서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라고 강조하면서 “새 해와 함께 운항 정상화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국내선 서비스 외에 BWI는 국제선 서비스도 대폭 강화시켰는데 캐나다항공, 브리시티항공사 등이 선두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2023년 성수기에는 10년 전보다 32% 증가한 115회의 주간 국제 직항편을 운항할 계획에 있는데 극제적으로 7개 항공사가 노선 운항에 들어간다. 볼티모어에 사는 정광민(62) 씨는 “비즈니스 문제로 출장이 잦은 편인데 지난 2년 간은 항공 이용에 어려움이 적지않았다”며 “이제 정상화된다니 너무 좋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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