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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 사무실 공실률↑

12/26/2022 | 07:37:26AM

팬데믹 발생 이후 원격근무 확산으로 인해 워싱턴 일원을 포함한 주요 도시의 사무실 공실률이 증가하고 있다.

13일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팬데믹 이전에 주요 도시의 대면 근무 비율은 95%에 달했으나 최근에는 47%로 나타났다.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사무실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DC의 경우 공실률이 높은 편에 속한다. 조사에 따르면 연방정부 직원의 40%가 주 3회 이상 원격근무를 하고 있으며 17%정도는 주 1회~2회 원격근무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백악관 주변 중심 건물들만 보아도 임대 표지판을 걸어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빅테크의 상징인 실리콘밸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원격근무 비율은 현재 34~40%이다. 뉴욕은 50%이며 텍사스주의 오스틴과 달라스는 60%로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 매체는 주요 도시 출근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중심가가 유령 도시로 변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사무실 공실률은 12.5%로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만 해도 9.6%였다.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은 2020년에서 2022년 5월 사이 주요 도시 빌딩의 임대 계약 감소율이 17%에 달했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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