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중고차 가격 상승세 멈췄다

12/05/2022 | 08:47:56AM
천정부지로 치솟던 중고차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될지에 대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고차 가격은 과거 수준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지만 상승률에는 급제동이 걸렸다는 것이다.

최근 10월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중고차 가격이 올해 초 40%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던 것에 비해 10월 중고차 가격의 상승률이 2%로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JD파워는 신차 평균 가격이 지난 7월 4만6173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하양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 미국 신차 평균 가격은 4만5600달러로 7월에 비해 1000달러 가량 떨어졌다. 앞으로도 조금씩 신차 가격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동차 판매점에서는 재고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며 제한적이긴 하지만 일부 할인 혜택이 다시 제공되고 있는 추세다. 업계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 현상이 중고차값이 떨어진 이유로 보고있다.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중고차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달 5일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카바나에 따르면 3분기 중고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10만2570대로 확인됐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자동차 할부 금융 등의 금리가 빠르게 오르면서 가격 하락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민 기자

관련 기사보기
메릴랜드 온실가스 배출량↓
주택가격 5개월 연속 ''하락''
DC 출근길 연쇄총격 사건… 4명 사상
신축 아파트 증가 ''인기''
‘한인 & 흑인 음악회’ 열려
신용카드 연체수수료 인하되나
구인.구직... ‘Biz365usa’ 관심 폭발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
워싱턴DC 출근길 연쇄총격… 4명 사상
MD 몽고메리, 혐오범죄 줄인다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22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