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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발전. 강화에 총력'

12/05/2022 | 12:00:00AM
한미 동맹에 대한 이해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이하 재단)의 집행부가 지난 1일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2023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재단은 3월 △고등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접수, 4월 △주한미군전우회 후원 기금마련 골프대회, 5월 △PIP대회 개최, 10월 △MTL(한국영화 보고 한미관계 토론) 행사 개최, 12월 △연말파티 등을 열 계획이다.

비영리.비정치 민간단체인 재단은 워싱턴 DC에 설치된 본부를 필두로 로스앤젤레스, 뉴욕,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시애틀, 하와이에 지부를 두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다. 창립 2년차에 접어드는 재단은 새해에 펼쳐질 각종 사업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재정 마련은 △기업.기관의 후원 △멤버십제도 활성화 등을 통해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재단은 특히 올 한해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 교육 조직과 행사 개최를 통해 한미 동맹의 발전과 증진, 진전을 위해 무한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나름대로 소귀의 성과를 올렸다고 평가하고 새해에는 한 단계 높은 도약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은 회장과 챕 피터슨 이사장은 “한.미 공동의 목표인 평화의 진전을 위해 한미 동맹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가는데 총력을 쏟겠다”며 동포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미주한미동맹재단은 오는 9일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에 위치한 ‘원 파크 크레스트’에서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연말파티’를 개최한다. 이날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는 최태은 회장, 챕 피터슨 이사장, 류태호 부회장, 이신욱 재정이사가 함께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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