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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의료비 총 240억 지출

11/22/2022 | 07:59:43AM

의료업체 NiceRx의 최근 의료 서비스 지출 보고서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민들이 2020년도 의료 서비스에 총 240억달러 이상을 지출했고, 이는 미국에서 16번째로 높은 금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주민의 개인 의료비는 의료비 절반을 차지하는 약 120억달러로 가장 많이 들었고, 병원비에는 약 41억달러를 지출했다. 처방약은 17억달러, 요양원 비용은 9억2천500만달러, 가정 의료비는 약 3억1천만달러가 지출됐다. 치과 비용으로는 약2억1천8맥반달러, 의료 제품에 1억1백만달러가 사용됐다. 지출의 큰 부분인 약24억달러가 기타 건강, 주거 및 개인 관리 비용으로 기재되었고, 약 2억6천3백만달러가 기타 비용으로 사용됐다.

이번 보고서는 1인당 비용을 분석하지 않았지만, 버지니아 연방은 미국에서 12번째로 인구가 많은 주이다. 인구 추정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민들은 인구 규모에 비해 의료 비용을 많이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버지니아의 기대수명은 전국 평균보다 약간 높은 약 77.6세로 기대수명 순위 18위를 차지했다. 버지니아주의 병원 응급실 방문 대기 시간은 평균보다 긴 약 1시간 34분으로 15번째로 높은 대기 시간을 가진 것으로 판명됐다.

한편 의료비를 가장 많이 소비한 주는 캘리포니아로 총비용이 약1천740억달러에 육박하여 개인 의료 비용은 약 870억달러에 달했다. 2위는 뉴욕으로 의료비 1천310억달러에 개인 의료비 655억달러, 3위는 텍사스로 의료비 759억달러에 개인 의료비 약 379억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메릴랜드는 18위로 의료비 220억달러 중 개인 의료비는 43억달러를 사용했고, 워싱턴 디씨는 39위로 총 의료비 59억달러 중 개인 의료비는 약 30억달러를 지출했다.

조나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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