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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여행, 비행기가 기차보다 저렴

11/22/2022 | 07:56:45AM

연말연시를 맞아 열차보다 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더 저렴한것으로 나타났다. 14일 CNBC에 따르면, 뉴욕에서 워싱턴DC로 가는 노선 중 암트랙의 비즈니스클래스 왕복행 열차권은 674달러인 반면 델타 항공의 퍼스트클래스 좌석은 548달러에 불과했다. 해당 노선 외에도 다른지역 노선의 평균 왕복행 열차권은 457달러로 델타항공의 퍼스트클래스 항공권 343달러로 항공료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항공 이용객은 최근들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교통안전청은 지난달 16일 기준, 항공이용 여객이 249만 명으로 하루 기준으로는 2020년 2월 이후 가장 많았다고 보고했다. 델타항공의 지난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항공 여행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매우 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팬데믹 이전 수준을 처음으로 넘어서면서 이른바 보복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5월 공항보안검색대를 통과한 여행객은 876만 명으로 팬데믹 이전 2019년 노동절 연휴 주간 기록인 862만 명을 넘어섰다. 억눌려 있던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연말에도 여행객들의 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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