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DC 공립학교 학생↑ 역대 최고 기록

11/21/2022 | 07:46:11AM

코로나 펜데믹 이후 DC 전역의 공립학교 등록 학생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23학년도 공립학교 등록 학생 수가 2007년 시정부가 연간 집계를 시작한 이래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DC 교육감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 펜데믹 기간 공립학교(DCPS) 등록은 정체되었지만, 올해 2천638명의 학생이 등록해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약 3% 증가했다.

DC 공립학교 학생들의 수는 입학생이 4만5천명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던 2000년대 후반에 급격하게 감소한 이후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 4만9천35명보다 훨씬 증가한 5만204명의 학생이 등록되어 있고, 차터스쿨은 작년보다 1천550명이 증가한 올해 4만6천44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한편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학생 등록 수는 올해 증가했지만, 코로나 펜데믹 이전 수준으로는 돌아오지 못했다. 또한 라우던 카운티, 알링턴 카운티, 프린스윌리엄 카운티의 등록 학생 수는 미미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조나형 인턴기자

관련 기사보기
중고차 가격 상승세 멈췄다
한국토지 제일많은 외국은 ''미국인 1위''
주식 투자로 인한 세금빚 해결 사례
'한미동맹 발전. 강화에 총력'
전문직 이민자 '해고 칼바람' 분다
흥분,기쁨,눈물...16강 진출 워싱턴도 들썩
한국, 포르투갈 꺾고 월드컵 16강
할인의 힘... 인플레가 이겼다
조기 은퇴시 ''18만불 손해''
워싱톤한인연합회 ‘스티브 리’ 공식 인준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22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