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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자선콘서트 ''고향의 향수'' 만끽

11/17/2022 | 10:01:30AM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가 주최한 탤런트.가수 김성환 초청 자선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5일 오후 애난데일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관객 15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고 김성환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흘러간 옛노래를 들으며 고향의 향수를 만끽했다.

은영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 현상을 보인 한인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넣어 주고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목적과 취지에서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방면에 걸쳐 유명세를 타고 있는 김성환이 여러분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즐겁게 해 들릴 것”이라며 탤런트.가수 김성환을 소개했다.

김성환이 ‘한오백년’, ‘홍도야 우지마라’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하자 청중들은 환호성과 함께 큰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어 “세계의 중심지 워싱턴에서 이민생활을 하시는 여러분들을 뵙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정중히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워싱턴 방문이 처음이라 더욱 감개무량하다는 김성환은 흘러간 옛노래와 자신의 곡인 ‘묻지마세요’, ‘인생’ 등을 노래하며 장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80대의 정미자 할머니는 “김성환의 구성진 노래와 재치 넘치는 유머가 너무 좋았다. 오랜 만에 즐거움을 느겼다”며 주최 측에 감사를 전했다. 공연을 마치고 김성환이 무대에서 내려오자 청중들이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하거나 기념사진을 찍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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