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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쓰레기수거 해결되나

10/26/2022 | 07:46:23AM

페어팩스 카운티가 쓰레기 처분 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계속되는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해결책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카운티는 버지니아 총회에 쓰레기 수거와 관련된 더 많은 권한을 요청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입법 위원회 회의에서 페어팩스 감독위원회는 주민의 약 90%와 카운티의 거의 모든 사업체에서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계약업체와 쓰레기 수거 문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했다. 올 한 해 동안 쓰레기 수거 업체에 대한 많은 불만이 접수되었는데, 특히 올봄에 수거 서비스를 줄였던 매나사스 소재 아메리칸디스포살 업체에 관한 불만이 제일 많았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불만 해소를 위해 오는 9월 말 아메리칸디스포살 업체와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수거 누락 등에 대한 책임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도록 의무화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쓰레기 수거를 시행할 수 있는 제한된 권한을 완화하기 위해 버지니아주 의원들에 로비하는 것을 고려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카운티에서 접수한 전체 폐기물 수집 민원의 약 86%를 차지하는 쓰레기 수거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는 프랜차이즈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다. 프랜차이즈 모델로 쓰레기 수거가 시행되면 카운티는 여러 구역으로 나뉘고, 각 구역은 단일 수거 업체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고객들은 카운티에서 협상한 이율에 따라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조나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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