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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23년도 세금 낮춘다

10/26/2022 | 07:46:04AM

국세청은 인플레이션을 조정하기 위해 2023년도 세금을 낮추기로 결정했다. 국세청은 2023년 개인소득세 과세표준부터 기준공제까지 물가상승의 영향을 감안해 많은 규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변화는 일부 납세자들의 내년에 내야 하는 세금 절감을 의미한다.

올해 물가 상승으로 납세자들은 더 많은 세금을 내게 되었다. 이번 세금 조정의 상한선은 '브래킷 크리프' (Bracket Creep)를 제지하기 위한 것으로, ‘브래킷 크리프’는 물가 상승으로 명목소득이 늘어나면서 납세자의 소득 여부와 관계없이 높은 세율이 적용되어 증세가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2024년에 제출될 세금이 변경되어 표준 공제는 납세제가 세금을 내야 하는 소득의 양을 감소시켰다. 부부 공동신고하는 경우, 표준 공제액은 현행 과세 연도의 2만5천900달러에서 7% 상승한 2만7천700달러로 늘어났고 단독 납세자는 1만2천950달러에서 약 6.9% 증가한 1만3천850달러로 높아졌다. 또한 각 가정의 가장들은 1만9천400달러에서 7.2% 늘어난 2만800달러로 증가했다.

한편 최근 분석에 따르면 버지니아주의 1인당 소득은 2021년 과세 연도 기준으로 6만5천408달러, 메릴랜드주의 1인당 소득은 6만9천817달러였다. 이러한 수치는 주민들의 실제 상황을 반영하지 못했다.

조나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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