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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발언 NSC, 문제없다

09/28/2022 | 07:39:20AM

한국정부 고위당국자는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비속어 사용 논란과 관련, 백악관이나 의회 쪽에서 어떤 문제 제기도 없었으며 한국 정부의 설명에 대해 이해하며 '문제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 발언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고위 당국자에게 해당 발언이 미국에 대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설명했다"면서 "NSC 측이 잘 알겠으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이 지난 21일 바이든 대통령이 뉴욕에서 주최한 다자 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가면서 한 발언을 두고 비속어 논란이 벌어지자 이튿날인 22일 오전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바이든 대통령이나 미국 의회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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