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메트로 버스, 페어팩스 학생들에게 무료 운행

09/27/2022 | 07:39:06AM

메트로 버스가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 위치한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무료 운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카운티 내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했던 페어팩스 커넥터 버스와 CUE버스 무료 운행 프로그램이 메트로 버스까지 확장된 것이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방과 후 과외 활동, 직업 체험 프로그램, 인턴십, 도서관 등 걸어서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곳을 왕래함으로써 활동 영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페어팩스 카운티 제프 맥케이 의장은 현재까지 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총 10만 번 이상 무료 버스를 이용했다고 강조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소재 저스티스 고등학교의 메르세데스 아르게타(18) 군은 무료 버스를 자주 이용해 친구들을 만나거나 등하교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며 "대학 등록금과 자동차 구입을 위해 돈을 모아야 하는데 저축하는데 도움이 될 뿐더러 혼자 버스를 타고 지내다보면 독립적이고 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페어팩스 커넥터, CUE, 메트로 버스 정류장을 찾아 매일 오전5시부터 오후 10시 사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학생들은 보호자의 동의 하에 학교 행정실을 방문해 스마트립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김유민 기자

관련 기사보기
중고차 가격 상승세 멈췄다
한국토지 제일많은 외국은 ''미국인 1위''
주식 투자로 인한 세금빚 해결 사례
'한미동맹 발전. 강화에 총력'
전문직 이민자 '해고 칼바람' 분다
흥분,기쁨,눈물...16강 진출 워싱턴도 들썩
한국, 포르투갈 꺾고 월드컵 16강
할인의 힘... 인플레가 이겼다
조기 은퇴시 ''18만불 손해''
워싱톤한인연합회 ‘스티브 리’ 공식 인준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22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