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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카운티 공립학교, 진료 서비스 지원

09/26/2022 | 07:48:09AM

프린스조지 카운티 공립학교 (PGCPS)가 내달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병원을 찾아 의사를 직접 만나지 않고 학교 내에서 비대면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학생들 간의 의료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최근 PGCPS는 카운티 전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원격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최대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 헤이즐과 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헤이즐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학교 내에서 실시하기 때문에 카운티 내 병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는 의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학생들의 후속 치료는 학부모의 승인 하에 의료 서비스 제공 업체와 협력해 신속하고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이 뿐만 아니라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정신건강 진단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원격 의료 서비스는 카운티 내 중, 고교에서 각각 10월 10일,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초등학교는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확립이 된 후 실시할 예정이다. 정신건강 진단 서비스는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에 시행된다.

조나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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