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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텍, 농부들 지원한다

09/23/2022 | 09:07:12AM

버지니아 텍이 19일 농무부 (USDA)로부터 8천만 달러의 연방 자금을 지원받아 학교는 환경 친화적인 농민들에게 5천4백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대학 사상 최대인 이번 보조금은 기후 변화에 원인 중 하나인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기 위한 연구에 쓰일 예정이다. 최소 5천4백만 달러는 농부들과 생산자들이 친환경적인 농작물과 동물 생산을 돕기 위해 사용 예정이다.

가장 큰 투자 중 하나는 환경 보호 농촌투자협회 (RIPE)와 협력한 것으로 농부들과 목장주들이 친환경 기술 이용을 선택하게 유도하는 것이 목표이다. 생산자들에게 자발적으로 환경친화적인 시도하는 대가로 에이커 또는 동물 단위당 100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친환경적 시도에 따른 재정적 부담을 생산자에게 떠넘긴 이전의 비용 분담 프로그램과 달리, 많은 보조금을 지원해 생산자가 재정적 부담에서 벗어나게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버지니아, 아칸소, 미네소타, 노스다코타에서 최대 60만 에이커에 달하는 5,200개의 사업장에 지원될 예정이다. 3년 동안 시범 시행 후 결과가 유망하면 전국적인 규모로 전개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전국적으로 확대될 시 전체 탄소 배출량을 8% 줄이는 것이다. 버지니아 텍이 추진하는 기술들을 사용하면 개별 농장의 온실가스를 최대 55%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조나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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