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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워싱턴 건강박람회' 내일 (24일) 열린다

09/23/2022 | 12:00:00AM
최근 인구조사국이 미국 내 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무보험자가 2700만명 이상이라는 통계를 내놨다.

그러나 실제로 인구조사국에 응답하지 않은 한인들까지 포함하면 통계 수치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보험자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의료 검진을 받기가 부담될 뿐 아니라 보험이 있어도 영어가 제대로 통하지 않아 병원을 방문하지 못하는 한인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조선일보워싱턴 지사는 보험이 없어 건강 검진을 못받고 아파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병원을 가지 못하는 한인들을 위해서 워싱턴 일원의 각 분야별 한인 최고의 의료 전문인들을 만나고 여론조사를 통해 선정된 각 의료 전문인들이 무료 의료 검진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2워싱턴 건강박람회' 를 24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KCPC(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다 목적실에서 개최한다.

"2022 워싱턴 건강박람회"에 참가하는 전문의로는 예일대를 졸업하고 미국 최고의 암전문 병원 MD Anderson 교수였던 폐암 진단전문가 오윤환 박사, 조지워싱턴대학 의대에서 정신과 임상 교수와 가정상담소에서 오랫동안 무료 정신건강 봉사를 담당하고 있는 정신심리학 DR 한수웅, 아동정신건강 전문가 권미경 박사, 존스홉킨스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안과 박사학위를 받은 박용현 박사, 소아과 조미혜, 가정의학과 이종명, 내과 김수봉, 페어펙스 이노바 병원의 유일한 한인 소화기내과 조원규, 치주, 임플란트의 최고 전문의 박동수 박사, 브래덕치과 조 사무엘, 척추신경 조기훈, 한방 정호윤, 임태용, 등 대다수 한인들이 적극 추천하고 신뢰하는 의료 전문인들이 무료 봉사를 한다.

이날 오전 8시부터는 독감예방 주사도 실시하며, 이번 행사의 주관사인 (주)소마젠에서는 선착순 20여명에 한해서 무료 장검사 키트와 일부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홈케어, 데이케어 분야에서는 프렌즈 회사가 참여해 시니어 홈케어, 롱텀케어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코웨이, 페어펙스 보건국도 참여해 각종 혜택에 대한 상담을 해준다.

특별히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는 다른 일정으로 인해 조선일보워싱턴지사와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 감사 축하 메세지를 보내왔으며, 버지니아 페어펙스 보건국장인 DR Gloria가 참석한다. "2022 워싱턴 건강박람회"는 보험이 없거나 언어 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지 못하는 워싱턴 일원 주민들은 물론 한인들에게 무료 건강 검진과 함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분야의 상담을 통해 많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조선일보워싱턴지사가 주최하고 (주)소마젠이 주관한다.

피터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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