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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축제의 장이 되기를'

09/21/2022 | 12:00:00AM
23일과 24일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에 한인은 물론 주변의 비 한인 이웃과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유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선거 출마자 등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로사 준비위원장은 “행사장 주변에 ‘Korean Festival Coming Soon’ 이라는 표시판을 설치할 때 자신이 한국에서 살았었다면 축제에서 김치를 파는지 물어본 분이 계셨다. 그 밖에도 축제와 관련한 문의 전화를 종종 받고 있다”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전했다.

축제를 주최하는 메릴랜드한인회 헬렌 원 회장은 “많은 분들이 지난 몇 달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아무쪼록 세대와 인종을 넘어 다 함께 한국 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신명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축제를 유치하는 앤 아룬델 카운티는 공식 사이트의 행사 캘린더에 포스터를 공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인 및 장애 복지국 소속 김샛별 정보 지원 스페셜리스트는 지속적으로 준비 모임에 참여하며 아이디어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4일 행사장에서 복지국 혜택과 관련 상담 및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류를 상징하는 신세대 음악과 댄스, 전통 문화와 놀이, 태권도, 음식 등에 대한 관심과는 별도로 많은 한인들이 모인다는 것 자체에 초점을 맞춘 관심도 지대하다. 11월 선거를 앞두고 막바지 유세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정치인들 중 켈빈 볼, 엘런 키틀맨, 리사 김 등은 아예 부스를 신청했다고 한다.

축제 일정은 23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2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다. 장소는 아룬델 밀 몰 코스코 주변 파킹장.

문의: 240-432-1425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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