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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 학부생에게 학점 돌려준다

09/20/2022 | 12:00:00AM

UVA 이사회가 16일 2022-23년도 주내 거주 학부생에게 690달러의 일회성 학점을 주기로 의결했다. 690달러는 작년 12월에 채택된 이번 연도의 등록금 인상률 4.7%에 해당한다.

이번 학점 승인으로 UVA는 연간 약 75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UVA 주내 거주 학부생 등록금은 1만 4,878 달러이다.

이사회는 또한 UVA 와이즈 캠퍼스의 주내 대학생들에게도 182달러의 일회성 학점을 승인했다. UVA 와이즈 캠퍼스도 작년에 2022-23학년도 기본 등록금 3% 인상을 승인했었다.

UVA의 학점 발급 결정은 글렌 영킨 주지사의 올해 대학 등록금 일정 유지 요청을 반영해서 나온 결과이다. 영킨 주지사의 대학 등록금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압박 캠페인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지 메이슨 대학교는 현재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은 버지니아 유일한 공립대학이다. 곧 최종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조지 메이슨 대학교 대변인은 밝혔다.

조나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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