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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09/20/2022 | 07:51:37AM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승만 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워싱턴지회(회장 정세권)의 합동회의 및 특별 강연회가 17일 애난데일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만 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한국본부 문무일 사무총장,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스티브 리 회장, 법률고문 이인탁 변호사 등을 비롯한 내외빈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세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건국 정신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라는 초석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뤄냈다”며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등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신을 지켜나가는 것이 시대적 책임이자 사명”이라고 했다. 또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경구를 밝히며 한인동포 및 대한민국 국민이 하나되어 후손들이 건국 정신과 독립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한 민족의 결속력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서 문무일 사무총장은 격려사에서 “70여년의 세월 동안 성장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체제였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자유, 평화, 번영의 산물을 물려받은 현재 대한민국은 갈라짐이 심해 국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며 “현 세대와 더불어 다음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안겨 줘야 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맡은 스티브 리 회장은 공공외교를강조했다. 리 회장은 “미국을 통해 모국의 성장을 위해 헌신했던 이승만 건국대통령처럼 후손들이 미국인으로서 모국을 도와주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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