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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 코로나 업데이트 늦춘다

09/16/2022 | 08:04:43AM
코로나19와 관련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통계의 공급원이었던 존스홉킨 스대학이 통계 제공 빈도를 낮추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한 정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의 대처 변화에 따라 존스홉킨스대가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존스홉킨스대는 2020년 1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피해 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각종 통계를 제공했다. 50개 주를 비롯해 각 지방자치단체와 보건당국이 발표하는 각종 통계와 함께 각국 정부 발표까지 실시간으로 취합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덕분이었다.

출범 한 달 만에 10억 명의 방문자를 기록한 존스홉킨스대 홈페이지는 미국 보건복지부를 포함해 각국 정부가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데 참고 자료가 됐다. 그러나 코로나19 발생 후 2년이 지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코로나19 확산 추이 통계자료로 이용됐던 진단검사 수의 경우 자택 검사가 늘어나면서 활용도가 떨어지게 됐다. 이에 따라 존스홉킨스대는 오는 21일부터 세계 각국의 진단검사 수에 대한 통계 제공을 중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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