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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잔치 한마당 기대 가득

09/16/2022 | 08:02:22AM
한인과 비한인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제44회 메릴랜드 한인의 날 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매주 화요일 저녁 콜롬비아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준비 모임 또한 지난 수개월 애쓴 모든 사항을 점검하고 마무리하며 마지막 박차를 가했다.

헬렌 원 메릴랜드 한인 회장은 “처음으로 앤 아룬델 카운티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카운티 측에서도 관심을 기울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축제는 메릴랜드한인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다. 우리 모두 다함께라는 주제처럼 모두 한마음으로 즐기고 화합하는 행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사 박 준비위원장은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풍성한 주말을 위해 수많은 자원봉사자가 시간과 노력을 할애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종과 언어를 뛰어넘는 대화합과 힐링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행사 하이라이트는 23일의 K-Pop Night, 24일 오전의 제2회 미즈 할머니 선발대회와 시니어 장기 자랑, 오후의 각종 한국 문화 공연과 제기차기, 골든 벨, 댄스 등 경연대회, 저녁의 ‘아리랑 웨이브’ 전통 공연 등이다. 관심이 집중된 미스터 트롯 신인선의 공연은 양일 저녁 펼쳐진다.

신인선은 한국의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해 예능 등 다양한 방송 출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국 축제 현장을 돌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미스터 트롯 최초 해외 공연자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뿐만 아니라 김밥, 떡볶이, 치킨 등 인기 있는 한식과 외국 음식 부스, 문화 체험 부스, 어린이를 위한 놀이 부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는 아룬델 밀스 몰 코스코 옆 파킹장에서 23일 저녁 6시, 24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7000 Arundel Mills Cir. Hanover, MD ▷문의: 410-961-3466, 240-432-1425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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