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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프리랜서 넘친다

09/01/2022 | 08:00:08AM
코로나 이후 노동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노동자들이 점점 직장으로부터의 분리된 삶을 원하고 있다. 데이터 플랫폼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2027년까지 8650만명이 프리랜서로 일하게 될 것이며 프리랜서가 노동력의 50.9%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노동 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매달 420만 명이 회사를 그만두고, 회사를 떠난 사람 54%는 프리랜서 또는 스타트업 기업가가 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머지않은 미래에 엄청난 양의 정규직을 고용할 수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한다. 수요에 따른 프리랜서 종류도 다양하다. 상위 20개 프리랜서 직종 중 대다수가 IT분야이며 마케팅, 고객서비스 분야도 포함된다.

기술 분야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기술은 웹디자인이며, 워드프레스, 웹프로그래밍이 뒤를 이었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를 활용한 마케팅 분야 직무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았다.

프리랜서 시장 전망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구글은 2019년 전체 인력 중 54%인 약 12만 명을 정규직원이 아닌 계약자와 프리랜서로 고용하고 있다. 이렇듯 구직자와 고용주의 요구사항이 맞물려 프리랜서 시장이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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