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이 땅에 굶주린 어린생명 없기를'

09/01/2022 | 12:00:00AM
'이 땅에 굶주린 어린생명 없기를'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KAFHI)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선교 포럼 및 세미나를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 교회에서 개최한다.

포럼의 주제는 ‘선교적 파트너쉽’으로 교회, 목회자, 선교사, 기업, 비정부 기구가 어떻게 서로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한 비전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사는 한국기아대책 명예이사장 손봉호 교수, 한국기아대책 유원식 회장, 랜디홍 전 FHI 회장, 북미주 KCBMC 폴 현 총장, 시드 국제선교회 박신욱 대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 김철수 선교사 등이다.

정승호 KAFHI 사무총장에 따르면 전 세계의 선교사, 목회자 및 후원자 15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교 포럼으로서는 10여 년 만에 열리는 대회다.

KAFHI는 국제적인 선교 구호단체로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기아와 재난으로 고통당하는 국내 외인의 생존을 돕고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전인적 사역을 지향한다.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사역을 돌아보며 사명을 새롭게 다지고, 각 교회, 커뮤니티, 기업과의 협력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지난 15년간 사역을 이끌어온 김형균 회장은 “아름다운 복음 전파의 사역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을 믿는다. 이를 위해 차세대 사역자와 커뮤니티 리더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9월 15일 은퇴를 앞둔 그는 케냐 선교사로 파송된다.

배현찬 이사장은 “20년 전 국제기구의 한국 지부와의 연계를 통해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가 창립됐고, 1천여 명의 제3세계 어린이를 돌보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안정적인 단체로 성장했다. 이번 선교 포럼이 앞으로 계속 사역을 발전시키고 계승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 및 세미나는 사역의 지난 발자취, 곳곳에서 벌어진 일들과 간증에 이어 김철수 선교사가 이끄는 선교부흥회 등으로 짜여 있다. 등록 문의: kafhi@fh.org, 847-296-4555

김은정 기자

관련 기사보기
중고차 가격 상승세 멈췄다
한국토지 제일많은 외국은 ''미국인 1위''
주식 투자로 인한 세금빚 해결 사례
'한미동맹 발전. 강화에 총력'
전문직 이민자 '해고 칼바람' 분다
흥분,기쁨,눈물...16강 진출 워싱턴도 들썩
한국, 포르투갈 꺾고 월드컵 16강
할인의 힘... 인플레가 이겼다
조기 은퇴시 ''18만불 손해''
워싱톤한인연합회 ‘스티브 리’ 공식 인준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22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