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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왕중왕전 골프대회 성황

08/30/2022 | 07:55:04AM

메릴랜드골프협회(회장 박준배)가 주최한 왕중왕전 및 미주 체전 선수 선발전 골프대회가 28일 엘리콧시티 소재 터프 밸리 리조트에서 140여 명의 골프 애호가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준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석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내년 5월 체전 선수 선발 시 오늘 수상자 및 참여하신 분들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2년 주기로 돌아오는 미주체전은 한인 체육인들의 축제다.

메릴랜드체육회는 한동안 이어졌던 공백을 딛고 2019년 시애틀 체전에 약 140여 명의 선수단을 출정시키며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종합 9위라는 성적을 거두고 돌아와 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칭찬과 격려를 받았다. 2023년 대회는 뉴욕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왕중왕전 수상자: ▷메달리스트: 우재성(74타) ▷챔피언 조: 1등 제임스 김, 2등 박종우, 3등 정지호 ▷A조: 1등 전용수, 2등 류귀선, 3등 배무진 ▷여성조: 1등 이하은, 2등 강준, 3등 오드리 문 ▷장타상: (남)제임스 김, (여)임미선 ▷근접상: (남) 데니얼 박, (여)조미선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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