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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정체성은 자질과 능력을 규정''

08/24/2022 | 08:24:12AM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김선화)는 지난 20일 가을학기 교사 연수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패러다임 전환을 준비하는 교사의 역량” 이라는 주제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273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김선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사 중심에서 학생 활동 수업 중심으로 바뀌고 대면 수업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맞이하며 한국학교는 잘 이겨내고 있다." 며 "필요한 강의와 나눌 수 있는 강의를 준비하면서 협의회에서도 일년 내내 교사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영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교육은 100년지 대계이다.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가르치는 교사는 지식의 전달자가 아닌 참인격의 모델로 인성 교육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 며 "이사회에서는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강경탁 교육원장은 격려사에서 "수고한 임원진과 이사진께 감사드리며 선생님들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고 다양한 것 같다." 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제 강의는 “교사의 올바른 정체성은 자질과 능력을 규정한다”로 한국학교 교사의 정체성에 대해 아시안계 풀뿌리 활동가인 강동석 소장이 진행했다.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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