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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자 20년만 최다

08/18/2022 | 12:00:00AM
교통사고 사망자는 2년 전부터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치명적인 사망 사고는 2022년에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20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에 따르면 올해 첫 3개월 동안 도로 사망자는 7% 증가한 9,560명으로 20년 만에 1/4분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를 포함한 29개 주에서는 2022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한것으로 밝혀졌다. 버지니아주는 2021년 170명에서 2022년 292명이 사망해 거의 72% 증가했으며, 워싱턴 DC는 1분기 교통사고 사망자가 거의 63%, 메릴랜드 주는 2021년 110명에서 2022년 164명이 사망해 4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대다수 사람들이 직장으로 복귀해 더 많은 도로 여행을 하기 시작하면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했으며, 1분기는 1년 전보다 5.6% 증가한 약 400억 마일을 더 운전한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0년 대비 10.5% 증가해 NHTSA가 1975년 사망자 데이터 수집을 시작한 이래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했다.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은 가을에 2021년 최종 수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은 과속, 운전 장애 및 기타 무모한 행동의 증가를 경고하고, 과속 단속에 대한 투자 자금을 조달해 더 안전한 도로 건설을 추진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운전들에게 속도를 줄이고 장애가 있는 동안 운전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했다.

한편,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은 노동절 연휴기간 동안 지역 경찰과 함께 연례 전국 장애인 운전 단속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피터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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