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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에 적대적 금융기관 관계단절

08/01/2022 | 07:51:29AM

미국 제2의 석탄 생산량을 자랑하는 웨스트버지니아주가 월스트리트 대표 금융기관 5곳과 거래를 단절했다. 이들 금융기관이 석탄산업에 적대적이라는 것이 거래 중단 이유다.

라일리 무어 웨스트버지니아주 재무장관은 지난 28일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블랙록 등을 '제한 금융기관'으로 선정하고, 앞으로 주 당국 주관 사업에서 이들 금융기관을 배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도 올해를 끝으로 재계약 없이 마무리한다고 무어 장관은 덧붙였다.

최근 웨스트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에 따르면, 주 재무장관은 '화석연료를 보이콧하는 금융기관'의 경우 주 당국 금융사업 참여를 제한할 수 있다.

그러나 웨스트버지니아의 경제는 상당 부분 탄광 산업에 기대고 있다. 지난해 웨스트버지니아석탄협회 의뢰로 웨스트버지니아대학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석탄화력발전 산업과 석탄 채굴산업의 경제효과는 140억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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