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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원격근무 도입

07/22/2022 | 08:22:47AM
페이스북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원격근무를 도입한 결과 여성·유색인종·장애인 등 다양한 배경의 직원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의 맥신 윌리엄스 최고다양성책임자(CDO)는 19일 워싱턴포스트와 인터뷰에서 근무 방식을 개편한 결과 과소 대표되는 그룹에 속하는 직원들을 채용하고 이들의 고용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상치 못한 이점이 생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윌리엄스 CDO는 과소대표 그룹의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선호하는 이유를 연구 중이지만 좀 더 편안한 곳에서 일하고 싶어하기 때문은 아닐까 추측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팬데믹을 거치면서 유색인종 비율이 높아졌다. 2021년에서 2022년 사이 미국 내 전 직원 중 백인 비중이 1.5%포인트 떨어진 반면, 흑인과 히스패닉, 아시안 등의 비중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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