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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일자리 관심 높아졌다
07/06/2022 | 12:00:00AM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고소득 일자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정보회사 고우뱅킹레이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소득 일자리 중 상위 직장은 모두 의료 관련 직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업 전문의(21만 8천 달러) △정신과 의사(21만 7천 달러) △가정의학과 의사(21만 4천 달러) △치과 의사(20만 8천 달러) △구강악안면외과 의사(20만 8천 달러) △치아교정 전문의(20만 8천 달러) △기업 최고경영자(18만 6천 달러) △마취 전담 간호사(18만 3천 달러) △물리치료사(18만3천 달러) △이공계 연구원(17만 3천 달러) △엔지니어(16만8천 달러) △보험설계사(16만3천 달러) △컴퓨터 엔지니어(16만 6천 달러) △항공 조종사(16만 달러) △재무 관리사(15만 4천 달러) △연방정부 변호사(15만2천 달러)
노동통계국은 위 직종들이 향후 2030년까지 10% 이상 성장할 직업으로 보고있다. 의사의 경우 소득도 높지만 고용 성장률이 2024년까지 14%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안정적인 직업으로 꼽힌다.
한편, 로봇과 AI의 상용화 및 기술 개발로 기술 분야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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