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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연금 만으로 살기 힘들다''

07/01/2022 | 07:43:43AM
''소셜연금 만으로 살기 힘들다''

노후를 보장해주는 사회복지 혜택인 소셜연금이 노후대책으로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분석회사 고뱅킹레이츠에 따르면, 소셜연금만으로 살기 어려운 15개주 중 버지니아가 이름에 올랐다. 미국 평균 생활비 지수를 100으로 보았을 때, 버지니아는 101.8로 타주에 비해 높은 편에 속한다.

올해 1월 버지니아의 평균 원베드룸 임대료는 1,344달러로 소셜연금의 월평균 지급액이 1,658달러인 것을 고려하면 생활비 부담이 들 수 밖에 없다. DC메트로에 속하는 북버지니아는 다른 지역보다 생활비 부담이 높은 지역이다.

사회보장국은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소셜연금을 8% 인상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이는 1981년 11.2% 인상 이후 40년 만에 생활물가조정분(COLA) 최고인상률이다. 올해 12월에 발효되고 2023년 1월부터 인상분으로 지급된다. 수혜자들은 소셜연금의 평균 지급액 1,658달러가 인상된 후 1,790달러를 받게된다.

그러나 CNBC는 소셜연금 인상이 은퇴자들의 구매력 저하를 막지 못할 것으로 바라봤다. 노인복지연맹의 분석에 따르면, 소셜연금을 받는 은퇴자들이 200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40%의 구매력을 잃었으며 올해 3월 수혜자들의 구매력이 지난해 동월 대비 1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CNBC는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면 앞으로 소셜연금이 인상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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