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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혼인율 전국 26위

06/23/2022 | 10:23:05AM
수십 년간 미국의 혼인율이 감소해왔다. 사회학자들은 전통적인 가족 구조의 변화와 여성의 경제적 지위 향상 그리고 대공황과 같은 역사적 사건의 발생 등이 주 요인이라고 했다.

남부에 있는 주는 상대적으로 북쪽에 있는 주보다 혼인율이 높은 편이다. 이 중에서 버지니아의 혼인율은 전국에서 26번째로 높아 2020년에 1000명 중 5.3명이 결혼했다.

혼인율이 높은 주와 낮은 주 간에 뚜렷한 공통점이나 차이점은 없다. 캘리포니아와 같이 혼인율이 낮은 주들의 물가는 상대적으로 높은데, 이것이 결혼을 주저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루이지애나주의 경우 물가가 샌프란시스코나 로스앤젤레스 보다 낮고 전통적인 가치를 중시함에도 불구하고 혼인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 강한 상관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전국에서 혼인율이 가장 높은 주는 네바다, 몬태나, 유타주 순이다. 혼인율이 가장 낮은 주는 캘리포니아, 뉴멕시코, 루이지애나주 순이다. 한편, 1990년부터 2020년까지 혼인율이 가장 많이 감소한 주는 네바다, 사우스캐롤라이나, 하와이주다.

신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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