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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누리호'' 발사 성공

06/21/2022 | 10:57:37AM
한국형 ''누리호'' 발사 성공
한국 자력으로 개발한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ll)가 목표 궤도 700km 진입에 성공하면서 세계 7대 우주 강국 반열에 합류했다.

지난해 10월 1차 발사로첫 목표 고도(700km)에 도달했지만, 최종 궤도 진입에는 실패했다. 이번 발사는 성공적으로 발사돼 인공위선 계획된 궤도에 안착키면서 1차 발사 이후 8개월 만에 목표 성과를 이뤄냈다. 누리호는 엔진뿐 아니라 설계, 제작, 시험, 발사 운용 등 순수 한국 기술로 개발했다는 점에서 갖는 의의가 크다. 모든 과정을 국내 기술로 진행하고 발사체 핵심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우주강국 도약 실현을 앞당겼다는 평가다.

누리호 발사 성공이 한국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우주산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세계 7대 우주강국 도약’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정부는 미래 우주 분야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국형 차세대 발사체, 위성항법시스템(KPS) 등 기술을 확보하고 우주 관련 기술의 민간 이전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외신들도 누리호에 대해 비중 있게 보도했다. CNN방송은 누리호 이전의 발사체들은 모두 러시아의 기술이 적용됐지만, 누리호는 한국 자체 기술을 사용한것이기에 향후 다양한 미래 위성과 관련 임무의 열어줄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 AFP통신은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한국의 우주 프로그램이 크게 진일보했다고 평가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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