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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콩쿠르 ''최연소 우승''

06/21/2022 | 10:29:48AM
임윤찬 콩쿠르 ''최연소 우승''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세계적 권위의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경연 마지막 무대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연주에서 신들린 듯한 강렬한 연주라는 평가와 기립박수를 받았다. 온라인에서 보고 있던 팬들도 “나도 모르게 박수가 나왔다”며 “소름 돋는 연주였다”고 표현했다.

임윤찬은 반 클라이번 콩쿠르 측이 주최한 현지언론 기자회견에서 “오로지 음악만을 위해 살아왔고 아직 배울 게 많다”며 “제 꿈은 모든 것을 버리고 산에 들어가서 피아노만 치고 사는 것인데, 그러면 수입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살고 있다”고 표현했다. 또한 “이번 콩쿠르 출전을 통해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했다.

임윤찬은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반 클라이번 콩쿠르 최종라운드에서 최고 점수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현대곡을 최고로 연주한 경연자에게 주는 비벌리스미스테일러 어워드와 전 세계 팬 3만 명이 참여한 인기투표에 따른 청중상까지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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