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미국의 한국예술'' 포럼 열려

06/20/2022 | 08:08:51AM
''미국의 한국예술'' 포럼 열려
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은 지난 9일 동부지역 대표 6개 박물관의 한국 소장품을 소개하는 “미국의 한국 예술 Korean Art in the United States” 포럼을 DC 소재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시카고미술관, 스미스소니언박물관,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버지니아미술관, 보스턴박물관, 브루클린미술관 등 대표 박물관 6곳의 한국실 운영 현황을 6명의 큐레이터가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미스소니언박물관 체이스 로빈슨 관장은 “미국의 6개 대표 박물관에서 온 한국 미술 큐레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번 포럼은 문화원과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의 돈독한 관계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로 향후 한국 문화예술 소개 프로그램을 확장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 여사는“한국 문화를 보존하고 소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큐레이터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한국 미술이 전해야 할 많은 놀라운 이야기를 더 탐구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미국의 한국예술” 사업은 2020년 코로나로 박물관의 직접 방문이 어려워진 시점에, 다양한 한국실 전시 및 한국 미술 소장품을 집에서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2021년 까지 1년간 총 6개 미국의 대표 박물관과 협력해 온라인 전시투어 시리즈가 제작, 배포되었다.

정에스더 기자

관련 기사보기
에어비앤비 ''파티 금지한다''
DC ''김치의 날'' 제정
''경기침체 아니라 둔화 겪을 것''
''소셜연금 만으로 살기 힘들다''
성착취 맥스웰, 징역 20년 선고
'최고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
미국인 82%·한국인 80% ''중국 싫다''
버지니아 최고 학군은 '폴스처치'
''하루 벌어 하루 산다'' 60%
VA 원숭이두창 환자 추가 확인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