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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퇴역군인 돕는다

06/16/2022 | 12:00:00AM
VA, 퇴역군인 돕는다

버지니아주가 퇴역군인과 가족들이 민간 생활을 살아갈 수 있도록 버지니아 공대와 보잉사와 협력해 퇴역군인지원센터를 설립한다.

지원사업 내용에는 퇴역군인들을 위해 직업교육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들에 대한 지원 등이 포함된다. 보잉사 최고경영자(CEO) 데이브 칼훈은 “우리 회사는 복무 중인 또는퇴역한 군인들과 가족들에 대해 오랫동안 지원해왔다”고 자부하며 이어 “지원사업을 통해 선도적인 기술 인재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새로운 직업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북버지니아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센터는 북버지니아 포토맥 야드에 위치한 버지니아 공대 혁신 캠퍼스에 세워진다. 아마존 본사가 들어설 곳이기도 한 이 곳은 기술 혁신의 허브 도시로발전하고 있다.

이에 버지니아 글렌 영킨 주지사는 “보잉이 본사를 버지니아로 이전해 차세대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약속을 이번 지원사업의 협력을 통해 재확인 했다”며 “퇴역군인들과 가족들에게 중요한 일터와 교육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적인 항공 우주 보잉사는 버지니아 공대의 혁신 캠퍼스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해 버지니아 공대의 역사상 단일 기부금 최대 액수로 나타난 바 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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