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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희생, 후손들도 기억해야・・・”

06/16/2022 | 12:00:00AM
“고귀한 희생, 후손들도 기억해야・・・”

버지니아 한인노인회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해 6・25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참전유공자회 보은행사를 15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 개최했다. 맥클린 한인침례교회 이태수 목사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소정 페어팩스 시의원, 미주 한인재단 워싱턴 이은애 이사장, 우리민족 교류협회 워싱턴지회 김유숙 회장 등이 참석해 참전유공자의 호국정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힘을 보탰다. 임소정 시의원은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우리는 계속해서 그 희생이기억되도록 후손들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은애 이사장은 “전쟁 당시 사랑하는 가족과 조국을 지키는 것은 곧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기에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이 후손들에 그대로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반도 안보 의식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에 새 정부가 들어섰으니 대한민국 국민들은 물론 미국 내 한인들이 마음을 모아야 할 때 인것 같다. 안보 위협에 대응하는 한국과 미국의 굳건하고 동맹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답사를 전한 6・25참전 유공자회 워싱턴지회 손경준 회장은 유공자들의 희생이 잊혀져 가기 쉬운 이 때에 이날 행사에 대해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손 회장은한국전쟁, 월남전 참전용사로서 전쟁은 다시 일어나선 안되는 일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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