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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경제 근간은 비지니스

05/27/2022 | 08:33:17AM
메릴랜드 경제 근간은 비지니스
하워드카운티 경제개발청(대표 래리 트윌)은 AAPI 소규모 사업자를 위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25일에는 메릴랜드 이노베이션 센터 회의실에서 지미 리 소수계 특임 장관을 초청해 조언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미 리 장관의 리더십 아래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서는 소규모·소수계·여성 비지니스를 대상으로 창업과 멘토링, 마케팅, 재정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미 리 장관은 “60여만 개 사업체가 스몰비지니스로 등록돼있고, 메릴랜드 경제의 주축을 이룬다. 호건 주지사는 본인 스스로 소규모 사업자였기에 자영업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며 “주지사실에서 전체적인 법안과 원활한 활동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주도하고 있다면 소수계, 여성 비지니스 지원부는 이런 법안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모니터링 하고 필요한 지원 시스템을 관장한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소규모 자영업 성공 비결로 다음의 3가지를 꼽았다 ▷무슨 분야든 업계 최고 실력자가 되라: 가격 경쟁이 유일한 수단이 되면 고전을 면치 못한다 ▷자금 융통: 현금흐름은 혈액순환과 같다 ▷현재 상황 판단에 민감하라: 네트워킹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라고 이 장관은 조언했다.

이같은 기본적인 경영 방침 외 실천적 조언으로는 ‘문제 파악’과 ‘해법 마련’에 대해 이야기했다.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는 것이 물건이든 서비스든 내가 가진 것을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요구 충족 해법에 대해 이 장관은 “메모를 해야 한다는 필요를 놓고 볼 때 종이와 연필에서 타자기로, 타자기에서 키보드로 발전하는 건 수평적 진행이다.

시간을 두고 조금씩 진화하는 모델이다. 그러나 종이와 연필에서 바로 컴퓨터 워드 프로세싱으로 수직 상승할 수 있다면 모든 경쟁을 물리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몰 비지니스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https://gomdsmallbiz.maryland.gov/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미나 후 참석자들은 MIC 시설을 견학했다.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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