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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치 최고지역 ''버크''

05/27/2022 | 08:26:45AM
주택가치 최고지역 ''버크''
팬데믹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이 도시 인근 주택을 떠나 교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직장과의 거리보다 경제성을 우선시하고 재택근무가 일상화 되면서 넓은 공간을 선호하는 추세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1분기(1월~3월)동안 수요상승으로 인해 주택가치가 가장 크게 성장한 곳이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버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 분석 회사인 질로우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버크, 워싱턴주 우딘빌, 콜로라도주 하이랜드 랜치, 콜로라도주 웨스트체이스가 주택가치가 급성장한 곳으로 상위 순위에 올랐다. 이 지역들은 도심과의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도심 인근 주택보다 주택값이 높으며 평균 집값이 15만 달러 이상으로 나타났다.

질로우의 경제학자 니콜 바코드는 “올해 현재까지 가장 인기 있는 시장 분석을 통해 재택근무가 어떻게 미국의 주택 지형을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국립 경제 연국국의 조사에서도 근무 형태의 변화가 미국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교외 주택 가치는 팬데믹 이후 매 분기마다 더 빠르게증가하고 있다. 버크 지역의 평균 주택값은 1분기동안 10% 이상 급등했다. 이러한 현상과 함께 주택 담보 대출 금리 또한 지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주택 잠재 구매자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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