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총기 사고, ''페어팩스는 비교적 안전''

05/27/2022 | 08:10:19AM
총기 사고, ''페어팩스는 비교적 안전''
제프 매케이 버지니아 페어팩스 군수는 25일 스티브 리 워싱턴연합회장과 간담회를 통해 페어팩스는 비교적 총기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라고 밝혔다.

매케이 군수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페어팩스 카운티는 미국에서 가장 안전하면서도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문화적으로도 다양성이 확보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은곳"이라며 페어팩스에 대한 자긍심을 표현했다.

24일 발생한 텍사스 총기사건과 관련해서 먼저 희생된 아이들에 대한 유감을 표현하면서, "페어팩스는 안전과 관련해 예방 차원에서 막대한 예산을 쓰고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이 지역에서는 총기 문제가 거의 전무하다고 했다.

그런 차원에서 군수는 레드 플래그 총기보호법(Red flag gun protection law)을 크게 지지한다고 하였다. 레드 플래그 법은 타인 또는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것으로 판단되는 자가 총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권리를 상실시키는법이다.

부족한 주택 문제에 대해서 5000개의 신규주택 건설에 대한 승인을 완료한 상태라고 했다. 또한 그는 "2030년까지 2만 개의 신규주택을 짓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비영리단체와 협력하는 것이 필수인데, 그 이유는 연방정부와 주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50년 만에 법을 개정해 소유한 주택의 빈 공간을 다른 주택으로 분리해서 렌트 주는 것을 합법화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방법으로 부족한 주택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본지 기자가 질문한 미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시안 혐오 문제에 대해서 매케이 군수는 강하게 비난을 하면서 "절대로 용인할 수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동종사건이 일어날 시에는 철저하게 조사하고 범죄자를 기소할 것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페어팩스에서 성장한 매케이 군수는 2019년부터 페어팩스 카운티 군수를 역임하고 있다.

신산하 기자

관련 기사보기
에어비앤비 ''파티 금지한다''
DC ''김치의 날'' 제정
''경기침체 아니라 둔화 겪을 것''
''소셜연금 만으로 살기 힘들다''
성착취 맥스웰, 징역 20년 선고
'최고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
미국인 82%·한국인 80% ''중국 싫다''
버지니아 최고 학군은 '폴스처치'
''하루 벌어 하루 산다'' 60%
VA 원숭이두창 환자 추가 확인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