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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총기사건 용의자
05/25/2022 | 08:23:00AM

롭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샐버도어 라모스(18). 오른쪽은 그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총기 사진
유발디 텍사스의 롭 초등학교에서 24일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9명의 학생과 2명의 성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전국을 넘어 세계가 어린 학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는 가운데 24일 밤, 수 시간이 지나도록 자녀의 생사를 알지 못해 애태우는 부모들의 사정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이들은 인근의 모든 병원에 전화를 걸고 소셜 미디어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자녀의 생사를 알기 위해 안간힘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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