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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 불참시 벌금'' ··· 피싱 주의

05/24/2022 | 07:45:06AM

배심원 사기 사건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관을 사칭하는 사기범들이 해당 카운티 주민들을대상으로 배심원에 출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벌금 또는 개인정보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라우든 카운티 보안관 마이크 채프먼은 “최근 주민들로부터 여러 신고들을 받았다”며 “사기범들이 주민들에게 배심원 불출마로 인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속여 체포 취소를 위해 벌금을 물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심원 사기 행각에 대해 버지니아 사법 당국은 버지니아의 어떠한 법 집행 기관이나 공무원은 이와 같은 벌금을 징수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배심원 출석에불응할 경우, 주민들은 법원으로부터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서면 통지를 받는 것에 그친다.

라우든 카운티 법원의 서기 클레멘스는 “배심원은 중요한 시민의 의무다. 법원은 시민들의 돈을 갈취하기 위한 기만적인 사기 행각을 경계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사기 피해자로 의심되는 경우 온라인을 통해 경찰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703-777-1021로 연락해 보안관 담당자에게 보고할 수 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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