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VA 일자리 회복세, 최하위권

05/16/2022 | 12:00:00AM
버지니아주 회복세, 전국서 최하위권

버지니아주 실업자 수가 감소하고 고용률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회복세는 여전히 전역 중 최하위권(47위)으로 더딘 회복세에 머물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표면적으로는 버지니아주 실업률이 많이 나아지는 것처럼 보인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취업자 수는 4만2천명으로 증가했고, 실업률은 전년 대비 1.5%포인트 낮은 3%포인트까지 감소했다. 고용 증가율 순위는 14번째다.

그러나, 팬데믹 이전과 비교하면 좋은 성적이 아니다. 팬데믹 전에는 실업률이 1%대였다. 버지니아주에서 일하던 근로자 가운데 상당수가 일터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버지니아는 팬데믹 기간 동안 17만개 이상 일자리가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버지니아주정부는 고용시장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일자리 확대와 급여 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킨 주지사는 이를 위해 세금 인하를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고인플레이션 상황에서도 버지니아 주민들의 급여에서 상당한 금액이 세금으로 빠져나가고 있다”며 “매출액이 증가와 함께 징수금도 증가한 통계는 세금을 인하할 때가 되었다는 증거다. 세금을 줄임으로써 버지니아 주민들의 생활비 위기를 해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매출액에 대한 징수금은 예상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킨 주지사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총 매출액이 19% 증가해 연간 성장률 9.2%를 크게 앞섰다. 펀드 수익도 지난 2월보다 19억 달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유민 기자

관련 기사보기
에어비앤비 ''파티 금지한다''
DC ''김치의 날'' 제정
''경기침체 아니라 둔화 겪을 것''
''소셜연금 만으로 살기 힘들다''
성착취 맥스웰, 징역 20년 선고
'최고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
미국인 82%·한국인 80% ''중국 싫다''
버지니아 최고 학군은 '폴스처치'
''하루 벌어 하루 산다'' 60%
VA 원숭이두창 환자 추가 확인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