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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42개 병원 ''최고 A''

05/13/2022 | 09:59:10AM
버지니아 42개 병원 ''최고 A''
이노바 A, 매리워싱턴대병원 B, VCU병원 C, 하워드대병원 F

워싱턴지역 대형병원의 환자안전 평가 결과가 나왔다.

비영리 환자 권익 보호단체인 립프로그 그룹은 전국 3000여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등급을 매겼다. 환자안전 등급이 낮으면 병원 내 감염 위험이 높고, 환자 미끄러짐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립프로그 그룹은 이번에 슈퍼박테리아 감염 위험, 카테터 관련 요로 감염, 환자가 수술을 받다가 감염될 위험 등을 조사했다.

버지니아주 내 42개 병원은 환자안전 영역에서 최고 등급 ‘A’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북버지니아 소재 A등급 병원은 7곳으로 확인됐다. △이노바 알렉산드리아 병원 △이노바 페어 옥스 병원 △이노바 페어팩스 병원 △이노바 라우든 병원△이노바 마운트버논 병원 △레스톤 병원 센터 △스톤스프링즈 병원 등이다.

버지니아주 내 B등급 병원은 15곳, C등급은 11곳, D등급은 3곳이다. F등급을 받은 곳은 없다. 샬롯츠빌의 UVA병원은 B등급을 받았다. 프레드릭스버그의 매리워싱턴대병원과 VCU메디컬센터는 C 등급을 받았다. 워렌톤에 있는 파퀴어 병원은 D등급을 받았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에서 A등급 병원은 없다. 메드스타 몽고메리와 홀리크로스 저먼타운, 서버반병원은 B등급을 받았다. 어드벤티스트 섀디그로브와 화이트오크, 홀리크로스병원은 C등급을 받았다.

워싱턴DC에서 A등급을 받은 병원은 없다. 시블리메모리얼병원은 B등급을 받았다. 조지워싱턴대병원과 메드스타 조지타운병원, 메드스타워싱턴호스피털센터는 C등급을 받았다. 하워드대학병원은 워싱턴지역에서 유일하게 F등급을 받았다.

A등급 비율이 가장 높은 주는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유타, 콜로라도, 미시간 등으로 나타났다. A등급 병원이 없는 주는 웨스트버지니아, 와이오밍, 노스다코타, DC로 조사됐다.

병원을 조사한 립프로그 그룹의 회장 레아 바인더는 “병원들은 지난 2년간 의료인 부족과 쉴 틈 없이 채워지는 병상환자 등 전례 없는 수준의 압박에 직면하면서 의료서비스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유민 기자

사설=A등급을 받은 북버지니아 이노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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