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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택값 저렴 전국 6위

05/12/2022 | 08:56:43AM
버지니아 주택값 저렴 전국 6위
단독주택 가격 및 생활비 지수 중위가구 소득 등 데이터 통해 조사 진행

주택 값이 천정부지로 솟고 있는 가운데, 주택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존재 한다면 잠재 구매자들에게 희망을 안겨 줄지도 모른다.

부동산 회사 로켓 모기지는 2022년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10개 주를 분석했다. 상위 10개 주 중 테네시가 주택값이 가장 저렴한 곳으로 나타났다. 2위는 일리노이, 3위 오클라호마, 4위 오하이오, 5위 텍사스, 6위 버지니아 순으로 나타났다.

해당 분석은 각 주의 단독주택 가격, 생활비 지수, 중위 가구 소득 등의 데이터를 통해 진행됐다. 테네시주는 낮은 생활비, 소득세, 재산세 등으로 올해 주택값이 가장 저렴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버지니아를 포함한 상위 10개 주의 평균 주택 값은 전역의 평균 주택 가격인 51만 5000달러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주 평균 주택 값은 37만 5천 달러로 작년 3월에 비해 12% 이상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최근 주택대출금리가 인상되면서 향후 부동산 시장이 주춤해질지 호황을 마주할지는 미지수다. 버지니아주는 지난 3월 주택 매매율이 1만1400건으로 전년 대비 6%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 리얼터 수석 이코노미스트 라이언 프라이스는 “모기지 금리가 올해에는 더 오를 것 같다”며“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집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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