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안전벨트 착용 단속 강화

05/12/2022 | 12:00:00AM
안전벨트 착용 단속 강화
착용 캠페인 “중상 위험 50% 낮출 수 있어”

안전벨트 착용 단속으로 교통사고율을 줄이기 위한 ‘클릭잇오어티켓(Click it or ticket)’ 캠페인이 내달 16일까지 시행된다.

캠페인 기간, 경찰은 도로 위 운전자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이달 23일까지 1차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버지니아 경찰 릭 갈레츠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음으로써 2차 위반이 발생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경찰국에 따르면, 버지니아의 14곳의 카운티에서 올해 1월과 3월 사이 24명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보고됐다. 이 가운데 50%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아노크 카운티 경찰은 “버지니아주의 안전벨트 착용률은 약 85%다. 이는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높은 비율이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차량 충돌 시 치명적인 중상을 입게 되는 경우는 시속 40마일 이하에서 발생한다. 이 때 사망할 확률은 75%에 달한다. 그러나 안전벨트를 올바르게 착용하면 중상의 위험도를 50% 낮출 수 있다.

안전벨트 미착용 상태에서 차량 충돌 시 사망률이 8배 높다. 충돌사고로 중상을 입은 운전자들의 60%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캠페인은 버지니아 DMV와 교통 안전 비영리 단체인 드라이브 스마트 버지니아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봄철을 맞아 도로 위 운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캠페인이 안전운전 문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관련 기사보기
리브라더스, 한국농수산식품공사 업무협약 체결
팬데믹으로 가정폭력 늘었다
현대차, 23만9천대 리콜
버지니아 최고의 공립학교 학군
주가 하락 고통받는 한인 많다
한국계 남성, 심부전 사망자 증가
과열 주택시장, 냉각기 접어드나
소아 급성 간염 확산 ''원인 불명''
VA 횡령 사건, ''최대 규모''
'워싱턴 커맨더즈' 우드브릿지 부지 매입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