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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미주방송 개국 42주년
04/18/2022 | 09:23:38AM

워싱톤미주방송 개국 42주년 화보 발행 기념식이 16일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박용찬 미주방송 사장은 1980년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 화보와 동영상 자료가 담긴 USB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줬다. 기념식에서 박 사장은 “중학교 때 ‘너 아나운서 되면 잘하겠다’ 이 한마디가 내 인생을 바꿔놨다”며 교사생활을 접고 방송국 입사시험에 수차례 도전한 이야기, 방송국 상사와 싸우다 해고된 일, 미국에 와서 방송국을 설립하고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주도한 과정 등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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